1. 파리올림픽 메달 포상금
파리올림픽에서 선수들은 6300만원부터 300만원까지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금메달은 6,300만원, 은메달은 3,500만원, 동메달은 2,500만원이며
단체전 선수들은 개인전 선수들 포상금의 75%를 받을 수 있어서
단체전 선수들이 금메달을 받으면 4,725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메달을 획득하지 못하더라도 300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감독 포상금
올림픽에서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하면 선수 뿐만아니라 감독도 포상금을 받습니다.
감독은 연금을 받지 못하는 대신에 포상금 액수는 선수들보다 큽니다.
금메달은 8천만원, 은메달은 4,500만원, 동메달은 3천만원이며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의 감독도 300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파리올림픽 연금
파리올림픽은 메달에 따라 각각 100만원부터 52만 5천원의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금메달 | 월 100만원 또는 일시금 6,720만원 | 연금점수 90점 |
| 은메달 | 월 75만원 또는 일시금 5,600만원 | 연금점수 70점 |
| 동메달 | 월 52만5천원 또는 일시금 3,920만원 | 연금점수 40점 |
원래 올림픽 금메달은 연금점수 90점을 받아 연금 90만원을 받을 수 있지만 국위선양을 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연금점수 110점을 받은 것으로 간주해 월 100만원의 연금이 지급됩니다.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은 연금을 받을 수 있지만 또한 일시금으로 한번에 지급 받을 수 도 있습니다.
일시금으로 받길 원하면 금메달은 6,720만원, 은메달은 5,600만원, 동메달은 3,92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군면제 또는 아파트 특공
올림픽 메달리스트는 군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파트 청약을 했을 때 특별공급 자격도 얻을 수 있습니다.
청약 물량은 민영아파트를 분양할 때마다 특별공급 물량 10%로 나오는 우수선수 기관추천 물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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